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재판받다 잠적한 40대, 일란성 쌍둥이 형 행세하다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재판받다 잠적한 40대, 일란성 쌍둥이 형 행세하다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사 석유 제조·판매 혐의로 재판받던 중 잠적한 40대가 일란성 쌍둥이 형 행세를 하며 도피 생활을 하다가 2년 만에 검거됐다.

    울산지검은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이자 일란성 쌍둥이 형 행세를 하며 도피 생활을 하던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과 6범인 A씨는 유사 석유 제조·판매 범죄를 저질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던 중 실형 선고가 예상되자 2021년 10월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재판부는 A씨가 계속 법정에 나타나지 않자 올해 7월 징역 2년을 선고했고, 그대로 형이 확정됐다.


    검찰은 A씨가 형을 살도록 검거에 나섰고, 붙잡혔을 때 A씨가 자신이 쌍둥이 형 B씨라고 주장할 것에 대비해 B씨 지문을 정밀 분석했다.

    지난달 말 검찰에 검거된 A씨는 예상대로 자신을 형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미리 확보한 B씨 지문 특징과 대조해 A씨 본인인 것을 확인하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