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백원국 국토부 2차관 "GTX-A 수서~동탄 구간 적기개통에 만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 "GTX-A 수서~동탄 구간 적기개통에 만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정상 개통을 위해 관리 감독을 지속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백원국 제2차관이 지난 3일 오후 GTX-A노선 남쪽(수서~동탄) 수서역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백 차관은 GTX-A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를 통한 수도권 교통 혁명의 시작”으로 “내년 초 개통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대통령의 관심 사항인 만큼 개통 일정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GTX-A 수서정거장에 대해 “SRT(수서발고속철도),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편의성을 고려해 이용객 모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역사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또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해 “GTX는 지하 50~60m 대심도에서 공사가 진행돼 침수 사고 발생 시 돌이킬 수 없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지성 폭우 등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적정 휴게시간 확보와 휴게공간 마련 등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백 차관은 GTX-A 수서정거장 현장 곳곳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는 “그간 GTX-A 현장에 발생한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현장 관계자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열정과 헌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오상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