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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내부 첫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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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내부 첫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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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의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에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편의점 내에 갤럭시 스튜디오가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GS리테일은 30일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 '도어투성수'에 '갤럭시 스튜디오 위드 GS25'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8일 문을 연 이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삼성전자가 지난 26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신제품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를 체험할 수 있다.



    편의점 내부에 갤럭시 스튜디오가 열린 건 업계 첫 사례다. 삼성전자는 서울 홍대·강남·부산 광안리 등 전국 6곳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었는데 그 중 한 곳을 GS리테일과 손잡고 열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두 브랜드 간 신규 고객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GS25가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매번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MZ세대와 소통해 온 점이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의 취지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두 회사 간 컬래버레이션(협업) 디저트 상품도 출시됐다. GS25는 크림까눌레 4종(오리지널, 녹차, 초콜릿, 헤이즐넛)의 패키지를 갤럭시 신제품 모양과 색상에 맞춰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도어투성수 외 전국 5곳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도 체험 증정품으로 지급된다. 도어투성수에서는 갤럭시 Z 플립5의 라벤더 색상과 갤럭시 Z 폴드5의 아이스블루 색상에 맞춘 크림까눌레 2종을 특별 제작해 한정판으로 운영한다.


    GS25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 상승과 갤럭시 팬덤으로 인한 방문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연계해 두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부문장은 “고객에게 늘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전달하는 GS25가 이번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삼성 갤럭시와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수많은 갤럭시 팬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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