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우리 아이가 커서 교사 하겠다면…글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커서 교사 하겠다면…글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녀가 장래 희망으로 교사를 꼽을 경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성인 비율이 8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22일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전국 성인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자녀가 초·중·고교 교사가 되는 것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비중은 56.4%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54.3%) 이후 최저치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012∼2014년, 2017년, 2019∼2022년 같은 질문으로 설문 조사한 바 있다.

    자녀가 있는 집단에서는 긍정적으로 본다는 비율이 61.6%로 더 높지만, 이 역시 2014년(57.5%) 이후 가장 낮다.


    교권 추락으로 교사들이 더는 예전만큼 존경받지 못하고, 학부모들의 잦은 악성 민원에 감정 노동자로 전락한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풀이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