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이 지난 10~13일 경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찾아 진로 멘토링 교육을 했다. 이 회사 임직원은 ‘나의 직업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본인의 업무를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28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창원시 용호고, 거제시 연초고, 마산시 내서여고에서 재학생 380여 명이 멘토링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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