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월세 내기도 빠듯"…1인 가구 절반 주거비 부담 호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월세 내기도 빠듯"…1인 가구 절반 주거비 부담 호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인 가구 2명 중 1명이 주거비 지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자사 앱(응용 프로그램) 이용자 832명을 대상으로 '주거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인 가구(376명) 응답자의 68%가 월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었다.


    응답자 대부분은 주거비 지출 비중이 크다고 답했다. 1인 가구의 48.1%는 주거비가 월소득에서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9%는 월소득의 10~20%를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었다. 월소득의 20~30%를 주거비로 지출하는 비중도 38%에 달했다.


    거주 형태는 원룸이 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쓰리룸(24%),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15%), 아파트(8%) 순이었다.

    다방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월세 매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도 오르고 있다"며 "1인 가구 주거비 부담이 심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