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28년 만에 현대차 7000대 팔았다…역대 2번째 '판매거장' 비결은

관련종목

2026-01-28 23: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8년 만에 현대차 7000대 팔았다…역대 2번째 '판매거장' 비결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자동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56)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영업이사는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28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용한 후 단 2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 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 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최 영업이사는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 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또 연간 판매 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0회 이상 선정됐다.


      최 영업이사는 현대차로부터 받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에서 수상자가 원하면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로 "아직도 제 손에는 저의 무기인 판매 전단지가 있다"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란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필요하기에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