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01.33900151.1.jpg)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 번째)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인제군 자작나무 숲은 연간 25만명 이상이 찾는 명품숲이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숲을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국민 숲탐방 및 산림관광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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