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제거와 클렌징 효과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해당 아르티장 프레시 클렌저는 자연원료와 170시간의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 수제 클렌저 제품이다. 회사측은 12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4단계의 신선공정 과정을 거치고, 30종류 이상의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렌시아는 전 세계 청정지역의 식물성 로컬 원료들을 이용해 제조하며 클린뷰티 및 지속가능성을 지향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 등을 통해 미국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친환경을 고려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를 제품에 반영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된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