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문재인·이낙연, 막걸리 5병 마시며 "나라·민주당 걱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이낙연, 막걸리 5병 마시며 "나라·민주당 걱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만나 만찬을 했다. 이들은 막걸리 5병을 나눠 마시며 나라와 민주당을 걱정했다고 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과 40분가량 환담을 하고 사저 앞 식당에서 1시간 20분가량 막걸리를 곁들인 만찬을 했다.


    만찬에는 이 전 대표 아내 김숙희 여사와 윤영찬 의원, 오종식 비서관(평산마을 비서실)이 함께했다. 김정숙 여사는 출타해 함께하지 않았다.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님과는 나라 걱정, 민주당 걱정을 포함해 여러 말씀을 나눴다"고 전했다. 만찬주는 '금정산성 막걸리'로, 막걸리 애호가인 이 전 대표를 위해 문 전 대통령이 마련했다고 한다.

    이 전 대표는 만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막걸리를) 5병이나 마셨다"고 했다. 대화 내용을 묻자 "아주 구체적인 말씀까진 없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 문 전 대통령이 당부한 게 있었냐는 물음엔 "있었지만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와 만남 시기에 대해선 "정치인들이 말하는 그런 줄다리기는 아니다"라며 "더 인사드린 다음에 뵙는 거로 얘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