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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IPO 대어' 파두…직원 성과급 300억 쏜 이유 [긱스플러스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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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인 파두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IPO 대어로 꼽힙니다. 파두의 직원 성과보상은 파격적입니다. 지난 6년간 총 413만 주의 임직원 스톡옵션을 부여했습니다.

최근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과정에선 300억원에 달하는 직원 보상을 했습니다. 2015년 창업 초기 멤버 30명 중 단 한 명만 회사를 떠났습니다.

파두 공동창업자인 이지효 대표가 밝힌 직원 성과보상 방침과 K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대한 생각을 전달합니다.
레고처럼 음원 조립해 창작…CES 혁신상 탄 '믹스오디오'
뮤직테크(음악+기술) 스타트업 뉴튠이 선보인 ‘믹스오디오’는 레고 블록처럼 음악을 조립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SW·모바일 앱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평범한 공대생 출신 이종필 대표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음악 애호가인 그가 창업의 길에 발을 디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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