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브랜드인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숙취해소음료 부문 1위를 19년 연속 달성했다.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그래미는 인류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천연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웰빙 제품을 발명하고 있는 발명특허 전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원전 4000년 전부터 치료약으로 사용한 차(茶)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생명을 주는 발명차’라는 신개념으로 숙취는 물론 고지혈증, 아토피, 화상치료, 호흡기 바이러스, 암 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 ‘생명을 주는 발명차’를 개발·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8년 출시 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여명808은 세계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천연차다.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소비자에게 주목받은 제품으로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이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바로 효능이다. 여명808을 발명한 남 회장의 끝없는 ‘여명 사랑’이 이뤄낸 결과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 회장은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있다. 생산할 때마다 직접 제품을 검사하며 완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생명을 주는 천연차’라는 완벽한 웰빙 건강차 발명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2023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 식물성 원료와 우수한 발명기술 그리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생산하는 완벽한 웰빙 제품이다. 소비자의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3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여명 808은 이제 아버지 세대에서 자녀 세대로 숙취해소 비법이 전수되는 부분을 주목했다. 20여년 전 주요 소비자였던 아버지 세대가 대학생이 된 자녀에게 여명808을 권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그래미는 2023년을 맞아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약 10만명에게 여명808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침체됐던 지난 3년 동안 대학생들에게 창의적 활동을 독려하며 건강한 대학 생활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진행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남 회장은 “건강함을 유지하게 하고 병을 치유한다면 인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건강하게 연장된 인류의 삶은 행복해 질 것”이라며 “그래미는 앞으로도 인류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인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열과 정직, 정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형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