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이 28일 서울 현저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탐방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 의거지와 순국지(하얼빈), 윤동주 시인 유적지(룽징시),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사적지(봉오동전투 기념비 인근)를 비롯한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한 탐방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이 28일 서울 현저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탐방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 의거지와 순국지(하얼빈), 윤동주 시인 유적지(룽징시),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사적지(봉오동전투 기념비 인근)를 비롯한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한 탐방대원들이 출국을 앞두고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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