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제조자동화기술전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사무소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조자동화기술전’에 참가해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조자동화기술전’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박람회다. 자동화&지능형공장(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기술, 시험검사 및 측정기술, 로봇공학 기술, 정보통신(IT)기술, 소재/부품 등의 품목이 전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하동사무소는 대송산단 입주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기업 대상으로 개별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기계부품·금속가공 등 제조분야 입지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지보조금 지원, 전략 산업 및 수소 산업 투자기업지원 등의 지자체 인센티브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며 “잠재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하동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