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관련 업체만 1000개가 몰려 있는 서울 성북구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여름 휴가철 온·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8월 31일까지 연다. 행사 기간에 지역 업체와 협업해 ‘맞춤형 티셔츠’를 제작해준다. 구민은 자신이 고른 티셔츠에 원하는 캐릭터나 문구를 찍을 수 있다. 성북구 패션 공동브랜드 ‘유어즈샵’에선 여름 휴가룩을 제안하는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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