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 새끼>의 제목은 초라한 언어적 감수성이 만들어낸 결과다. 더욱 중립적·객관적인 표현으로 ‘미운 새끼 오리’가 있다. 책은 우리가 쓰는 잘못된 표현, 차별적 의미가 담긴 표현, 일본어·영어식 표현을 정리했다. (노르웨이숲, 300쪽,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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