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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머스크와 어깨 나란히 한 이영 장관…"무조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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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머스크와 어깨 나란히 한 이영 장관…"무조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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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모든 글로벌 투자와 글로벌 기업들의 협업 러브콜이 한국으로 쏟아질 그 날까지 ‘무조건 글로벌’”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 장관은 지난 1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에 참석중이다. 비바테크에는 한국이 단일 국가로는 프랑스 다음으로 많은 총 70여 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 장관은 기조 연설에서 “전 세계 우수 인재들에게 K스타트업 생태계를 더 개방할 것”이라며 “비자 발급과 창업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이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 사진도 담겨 있다. 머스크는 비바테크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장관과 같은 연단에 서는 셈이다.

    이 장관은 “중기부는 금번 행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프랑스, 나아가 유럽의 창업생태계까지 연결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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