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SK에코플랜트로부터 평택~오송 2복선화 제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36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7.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과 배방읍 일원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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