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오른쪽)가 지난 8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왼쪽)와 ‘HF 행복돌봄서비스’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행복돌봄서비스는 서울·부산·경기지역 고령층 1500명을 대상으로 가사 도움과 여가 지원, 키오스크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은 물론 간단한 주택 수리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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