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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싸면 좋아'…편의점서 사흘만에 1만봉 팔린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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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싸면 좋아'…편의점서 사흘만에 1만봉 팔린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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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는 이달 19일 출시한 '착한참외'가 사흘 만에 1만봉 이상 판매됐다.

    착한참외는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이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상처가 있어 일반 참외보다 30% 이상 싸다. 참외 4∼9입으로 구성된 1.4㎏짜리 1봉지 가격이 8000원대다.


    당초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운영해왔지만 고물가 속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GS더프레시의 착한참외 이달(21일 까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3%나 증가했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이 늘고 있는 데다 고물가 영향으로 실속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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