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9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빈 회장은 마약 근절을 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그룹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과 전호환 동명대 총장, 방서빈 부산은행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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