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한강 반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반포 서래섬 유채꽃 축제에서 세모녀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유채꽃 축제’ 를 찾은 시민들이 유채꽃밭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 동안 ‘2023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정식 개최되는 이번 축제 에는 '유채찬란 포토존' 및 총 6종의 포토존이 야간까지 상시 운영된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