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특례보금자리론 3개월만에 목표 78% 채워…30대가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 3개월만에 목표 78% 채워…30대가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득에 상관없이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빌려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출시 3개월 만에 올해 목표액의 78%가 공급됐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30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이 신청액이 30조9408억원(13만7079건)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출시된 특례보금자리론의 당초 목표액은 39조6000억원이다.


    자금 용도는 신규 주택 구입이 15조1575억원(6만3000건)으로 전체의 49.0%에 달했다. 기존 대출 상환도 13조1623억원(6만3318건)을 차지했다. 임차보증금 반환은 2조6210억원(1만761건)으로 8.5%였다.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전체의 40.1%(5만4979건)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29.9%(4만940건)이었다. 이어 50대 이상 22.6%(3만953건), 20대 1만207건(7.4%) 순이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보금자리론에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 등 정책 모기지를 통합한 상품으로 올해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달 금리는 연 4.15∼4.45%(일반형)와 연 4.05∼4.35%(우대형)로 책정됐다. 우대금리 최대한도 0.8%포인트(사회적 배려층·저소득청년·신혼가구·미분양주택 등)를 받으면 우대형 금리는 연 3.25∼3.55%까지 내려간다.

    주금공 관계자는 "임차보증금 반환 용도로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며 "역전세난 등으로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특례보금자리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