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 67.96
  • 1.52%
코스닥

955.97

  • 1.53
  • 0.16%
1/3

안양시 "청년주택 직접 공급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양시 "청년주택 직접 공급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사진)이 영국 프레스턴과 이탈리아 볼로냐를 방문해 도시재생과 청년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시장은 목민관클럽 지방자치단체장들과 7박9일간의 정책연수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귀국했다.

    프레스턴시는 섬유업으로 부상했다가 몰락한 뒤 빈곤율이 높아졌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인 ‘공동체 자산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했다는 평을 듣는 도시다. 최 시장은 “프레스턴시는 병원과 대학 등이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과 지역민의 서비스를 적극 구매함으로써 실업률과 빈곤율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산업이 쇠퇴하고 베드타운이 된 안양시에서도 이런 공동자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 시장은 볼로냐에선 소기업들 연합체인 중소기업인협회(CNA) 관계자와 만나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발전 및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신혼부부가 맘 놓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게 인구문제를 해결할 열쇠”라며 “청년을 위한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시가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