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복권방 털어 현금 90만원 훔쳐 다시 복권 산 40대 男 '황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권방 털어 현금 90만원 훔쳐 다시 복권 산 40대 男 '황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복권방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훔친 돈으로 다시 복권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복권방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 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19분께 제주시 일도동에 있는 한 복권방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잠금장치를 푼 뒤 침입해 현금 9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자를 특정한 뒤 지난 9일 주거지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훔친 돈을 복권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