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램리서치코리아테크놀로지 유한회사로부터 'LAM Research 연구개발(R&D) KTC Office동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경기 용인시 지곡동 소재 지하 1~5층 오피스 1개동(연면적 3512.5평)을 새로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284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0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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