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클라이밍장 개장식 및 '제43회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렸다.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스피드 여자부 예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클라이밍장 개장식 및 '제43회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렸다. 개장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클라이밍장 개장식 및 '제43회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렸다. 한국 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 선수의 아버지인 서종국 클라이밍 국가대표 감독이 시범 등반을 펼치고 있다.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