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2차전지 소재 부문 수혜 기대에 따른 주가 급등04월 03일 KB증권의 정혜정 애널리스트는 POSCO홀딩스에 대해 "포스코홀딩스의 2차전지 소재 사업은 아직 실적에 기여하고 있는 바는 없으나, 철강산업이 성숙사업임을 고려할 때 향후 성장성은 신사업인 2차전지 소재 사업이 주도하게 될 것.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국내 공정에서의 생산(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인 포스코HY클린메탈 9월 중 가동 예정) 개시로 관련 매출이 인식될 예정. 그 외에도 호주 광산 지분투자를 통해 광석리튬을 확보하고, 2023년 연간 4.3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현지에 건설하려고 하고 있으며, 니켈사업 부문의 경우 2023년, 2024년 중 각각 건식 및 습식 제련이 가능한 정제공장을 완공할 예정.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리튬 매출액 11.7조원, 니켈 매출액 4.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