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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 '워케이션' 휴양지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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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 '워케이션' 휴양지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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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10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재택 등 근무 방식 변화와 정보통신기술(ICT) 발달로 근무 공간의 제약이 옅어지면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워케이션)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창원 빗돌배기마을, 진주 정수문화마을, 사천 초량다슬기마을, 거제 둔적시골마을, 창녕 성곡오색별빛마을, 고성 송천들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거창 빙기실마을·기리창조적마을 등이다.

    이 마을들은 농촌 고유의 모습을 보전하고 있으면서 도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여건을 갖춰 업무를 수행하면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근무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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