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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부터 쏠까지…'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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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박재범, 로꼬, 빅나티, 이하이 등 탄탄한 실력과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R&B, Soul 뮤지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트렌디한 음악으로 꾸준히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한 그레이, 원슈타인과 매력적인 보이스와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쏠, 따마 등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 "초여름의 화창한 날씨 속에 마음을 적셔 줄 음악의 선율은 물론, 찾아와주신 관객분들이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론칭하는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오는 6월 3, 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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