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최첨단 석유화학시설 ‘S-OIL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울산 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다. 에쓰오일은 9조2천580억원을 들여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스팀 크래커(기초유분 생산설비)를 비롯한 대단위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최첨단 석유화학시설 ‘S-OIL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 참석해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CEO와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최첨단 석유화학시설 ‘S-OIL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CEO가 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최첨단 석유화학시설 ‘S-OIL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최첨단 석유화학시설 ‘S-OIL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서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CEO(왼쪽),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CEO(오른쪽) 등과 함께 시삽을 마치고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울산=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