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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시장] 국고채 일제히 상승…‘매파’ 파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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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시장] 국고채 일제히 상승…‘매파’ 파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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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3월 08일 17:4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채권가격은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 여파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3년 만기 국채는 전날보다 0.129%포인트 오른 연 3.855%에 마감했다. 5년 만기 국채는 0.103%포인트 오른 연 3.822%에 거래를 마쳤다. 10년 만기 국채는 0.059%포인트 상승한 연 3.72%로 마감했다.

    20년 만기 국채는 0.026%포인트 오른 연 3.626%로 장을 마감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27%포인트 오른 연 3.584%, 5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27%포인트 오른 연 3.506%에 마감했다. 이날 국채 금리는 전 구간 상승했다.


    미국의 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게 채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3월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최종 금리도 기존 전망치보다 높일 수 있다는 예고도 전했다.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연준의 최종 금리 수준도 5.5∼5.75%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회사채 금리도 오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회사채 무보증 3년물(AA-급) 평균 금리는 전날보다 0.124% 오른 연 4.534%를 기록했다. BBB-급 금리는 전날보다 0.123% 오른 연 10.955%에서 마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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