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3년 만에 롯데칠성 경영 복귀한다

관련종목

2026-04-17 12: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3년 만에 롯데칠성 경영 복귀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3년 만에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2일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신 회장을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2017년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선임된 신 회장은 2019년 재선임됐으나 국민연금 등으로부터 계열사 임원 겸직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같은해 12월 물러난 바 있다. 당시 롯데쇼핑과 호텔롯데, 롯데건설 이사직에서도 사임한 바 있다.

      그동안 신 회장은 그룹 계열사 롯데지주,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캐논코리아 등 사내 이사직을 지킨 바 있다. 지난달 국내에서 유니클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합자회사 에프알엘코리아 등기이사에서 사임했으나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에는 복귀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 회장의 복귀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와 글로벌 투자, M&A(인수·합병), 사업확장 등에 대해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롯데칠성 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칠성, 캐논코리아 등 5개 계열사에 등기이사를 맡게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