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2.58

  • 17.78
  • 0.71%
코스닥

692.56

  • 0.59
  • 0.09%
1/3

세무·회계·법무 전문가 '원팀'…PKF서현파트너스, 세무 센터 출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KF서현파트너스 소속 이현세무법인, 서현회계법인, 법무법인 두현은 ‘세무조사 지원센터’(사진)를 신설하고 전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일반조사, 특별(심층)조사, 재산제세(상속·증여)조사, 국제조세조사, 조세범칙조사, 지방세 조사 등 세무조사 유형별 조직과 위법조사 방지 및 불복 지원, 금융추적, 과학조사 등 지원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세무, 회계, 법무 분야 전문가들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세무조사 종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세무조사에 정통한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출신 김용균 고문을 필두로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 40여 명이 뭉쳤다. 국세청 조사국 출신으로 세무조사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마숙룡 대표, 김수경 대표변호사, 백승훈 대표, 이명진 전무 등 전문가가 다수 참여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