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美 SEC, '루나 사태' 권도형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SEC, '루나 사태' 권도형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

    16일(현지시간) SEC는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가 미국 투자자들을 상대로 증권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SEC는 권 대표가 스테이블코인 테라USD의 위험성을 미국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SEC는 또 권 대표가 한국의 간편결제서비스업체 차이코퍼레이션이 테라폼랩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거래를 처리했다는 거짓 정보를 퍼뜨렸다고도 했다.


    SEC는 권 대표가 최소 400억달러(약 51조7000억원)의 코인 시가총액 증발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한국산 코인 테라USD와 루나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는 큰 혼란이 일어났다.

    권 대표는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올라 있으며 현재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