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기업현장의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기업119 현장기동반’을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현장기동반은 도와 시·군 및 12개 유관기관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합적인 애로와 각종 현안을 해결하는 제도다. 도는 2013년부터 운영해온 현장기동반의 기업 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온라인 플랫폼과 기업협회, 각종 간담회, 시·군 등으로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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