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고속도로서 핸들 놓고 '폰' 하는 버스기사…승객들 '공포' [영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서 핸들 놓고 '폰' 하는 버스기사…승객들 '공포' [영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한 시외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포에 떨었다는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서는 운전기사가 운전 중 두 손을 모두 핸들에서 떼고 휴대폰을 조작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13일 SBS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한 승객이 촬영해 제보했다. 영상을 보면 운전기사는 무엇을 검색하는지 두 손을 모두 핸들에서 떼거나, 버스가 차선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리자 급하게 핸들을 조정하기도 한다.



    제보자는 "(기사가 휴대폰으로) 유튜브 등 영상도 보고 무슨 통화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어폰을 끼고 통화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30명이 넘는 승객이 타 있던 버스는 1시간가량 이런 위험천만한 운행을 이어갔다.

    해당 버스 업체 측은 운전기사가 운행 중 휴대폰을 사용한 건 맞지만, 영상을 본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회사 내규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영상물을 시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휴대폰을 사용하다 단속에 걸릴 경우 일반 승용차의 경우 6만원, 승합차의 경우 7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하고, 15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