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SK에너지, 청정에너지 발전 진출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에너지, 청정에너지 발전 진출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이노베이션의 정유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조경목 사장(사진)이 10일 “청정에너지 발전 사업 진출을 위한 검토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수소(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한 수소) 발전 설비 등을 구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 사장은 이날 사내 보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정유 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친환경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SK에너지는 2021년 조직 개편을 추진해 두 개의 사내 독립기업(CIC) 체제를 구축했다. 석유 정제사업 중심의 ‘R&S CIC’와 석유제품 유통사업 중심의 ‘P&M CIC’로 조직을 새로 구성했다. 조 사장은 “CIC 체제는 구체적 성과를 내면서 SK에너지 혁신의 핵심 구심점으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R&S CIC는 ‘2050년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 실현을 위한 탄소 감축 전략을 주도하고, P&M CIC는 친환경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조 사장은 “전쟁을 계기로 부각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세계 경제·안보에 영향을 미쳤다”며 “위기에 면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