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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前부사장 "격이 높아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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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前부사장 "격이 높아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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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배우기만 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비결 따윈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있다. 바로 ‘남다른 격’을 가지고 있단 것이다.” 구글 초창기 수석엔지니어이자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의 부사장을 지낸 사업가 우쥔은 저서 <인생의 격차>를 통해 성공에 가까워지는 법을 풀어낸다.

    그는 현실적인 판단력을 갖추고 영향력 있는 일을 선별해 집중할 줄 아는 사람을 ‘격이 높은 인간’이라고 정의한다. 이들은 냉철하게 자신의 능력과 한계치를 파악하고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중첩적으로 성공을 쌓아간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실현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며 실패하기를 반복한다. 우쥔은 더 천천히 더 적은 일을 하라고 권한다. 효과 없는 일을 많이 하는 건 그저 남에게 일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가짜 노동’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유방과 항우,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드로스, J P 모건과 마크 트웨인, 라이트 형제, 워런 버핏 등 유명인의 삶을 통해 격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한다.

    우쥔은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의 위치, 속도, 리듬을 점검해야 할 때다.


    현재 위치를 명확히 파악한 뒤 정확한 방향과 방법을 찾아 성장 속도를 개선한다면 몇 년 후에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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