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반포동 새 아파트 입주권 100억원에 팔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포동 새 아파트 입주권 100억원에 팔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입주권이 100억원에 거래됐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200㎡ 지난달 16일 100억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1가구가 공급됐는데 일반분양은 아니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2990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전용 46㎡ 2가구 △전용 59㎡ 198가구 △전용 74㎡ 25가구 등 중소형 224가구가 일반분양됐다.


    '래미안원베일리' 3.3㎡당 일반분양가는 5668만원으로 '강남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 주목받았다. 당시 분양가는 전용 46㎡가 9억500만원~9억2370만원, 전용 59㎡가 12억6600만원~14억2500만원, 전용 74㎡가 15억8000만원~17억6000만원이었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 쿼드러플 역세권에 있다. 반포대교 남단에 입지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평당 1억원' 몸값을 자랑하는 아크로리버파크도 인근에 있다.


    최근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강남권 신축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보고 투자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