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서비스 강화
-링컨 라운지, 딜리버리 존 구성해
포드코리아가 기존 송파 전시장을 확장 이전(운영: 프리미어모터스)하고 서울 동남권에서의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550㎡의 규모로 총 10대의 차가 전시 가능하고 쾌적한 상담실을 갖췄다. 또 고급스러운 링컨 라운지와 함께 지하 주차장, 별도의 출고 딜리버리 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어모터스는 송파 전시장 이전을 기념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계약 및 출고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 중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앞으로도 기존 송파지역과 더불어 인근 강동구 및 하남과 위례 신도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에 3개(방배, 송파, 영등포)와 경기권 3개(평촌, 부천, 평택), 영남지역 4개(부산 해운대, 창원, 포항, 울산) 및 제주 등 총 11곳의 전시장과 1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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