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증시침체 못 피한 신한투자증권, 작년 영업익 80% '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증시침체 못 피한 신한투자증권, 작년 영업익 80% '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지주는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9.5%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99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6.7% 줄었다. 고금리 지속에 주식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수료 이익이 대폭 줄어든 탓이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25억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28.6% 늘었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순이익이 증가한 건 사옥 매각이익 등 영업외손익이 발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사옥 매각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907억원이다.

    분기 실적은 더 쪼그라들었다. 작년 4분기 신한투자증권은 영업손실 1651억원, 당기순손실 1579억원을 기록했다. 독일 헤리티지 펀드 관련 고객 보상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