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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 밀집지역 노후 인프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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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 밀집지역 노후 인프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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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기업 밀집지역의 노후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도내 농공단지, 산업단지 등의 노후 도로, 상·하수도, 유휴부지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회관, 식당 등 근무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도는 시·군별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수요와 지난해 ‘찾아가는 현장기동반’을 통해 접수한 기업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 16개 시·군 21곳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해 나전농공단지의 노후한 구내식당을 재단장해 안전한 식당 운영과 입주기업의 직원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양산 어곡산업단지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신설해 안전한 차량 통행과 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경상남도는 민선 8기 출범 후 기업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통합지원시스템인 ‘경남기업119’를 도 누리집에 구축해 기업 고충을 접수하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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