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속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태국서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태국서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외에서 도피 중이던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10일 오후 7시50분(한국 시각)께 태국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지난해 5월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이다.

    김 전 회장은 2018~2019년 중국으로 640만달러(약 72억원)를 밀반출해 북한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이화영(구속 기소)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도움을 받아 중국 선양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북경협 사업에 합의한 대가로 이러한 거액을 북측에 전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을 때 거액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줬다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쌍방울그룹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