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Arte Live!
2023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
트리오 바클레이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은 세계 정상급 실내악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음악축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의 둘째 날 무대에 트리오 바클레이가 오른다. 피아노 3중주단인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있는 30년 전통 바클레이 극장의 첫 번째 상주 연주 단체다.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 첼리스트 요나 김과 피아니스트 션 케너드로 이뤄져 있다. 쇼스타코비치와 드보르자크, 브람스의 3중주를 연주하는 트리오 바클레이의 공연 실황을 한경아르떼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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