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2.71

  • 34.67
  • 0.65%
코스닥

1,121.84

  • 5.71
  • 0.51%
1/3

VC 주가 반토막 나자…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불똥

관련종목

2026-02-10 10:2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VC 주가 반토막 나자…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불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켓인사이트 12월 29일 오후 4시13분

      국내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에 휘말렸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내년 2월 6~7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같은 달 13~14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주당 희망공모가는 8500~1만원을 제시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263억~1485억원이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이 회사 기업가치를 1552억원으로 평가하고 여기에 19.0~31.2%를 할인해 공모가를 산정했다. TS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엠벤처투자 등 5곳 벤처캐피털(VC)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0.6배를 적용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VC 주가가 급락하면서 상대적으로 기업가치가 높아졌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순이익 규모가 비슷한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올 2월 상장 시 8000원에 공모가를 결정했으나 최근 주가가 4000원대로 반토막이 났다. 시가총액은 약 1430억원에서 815억원으로 주저앉았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