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9.58

  • 200.44
  • 3.94%
코스닥

1,113.75

  • 32.98
  • 3.05%
1/3

윤 대통령, 신년 연하장에 한복·김치·K-컬쳐 담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 신년 연하장에 한복·김치·K-컬쳐 담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새해를 맞아 각계 원로와 국가 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외국 주요 인사에게 신년 연하장을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29일 밝혔다. 한국의 문화를 담은 7가지 일러스트를 담은 게 특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윤 대통령의 연하장은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한다’는 국정과제를 반영하여 다양한 한국의 문화, 전통, 유?무형문화재 등을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연하장에는 BTS, 오징어게임 등으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드라마, K-영화 등의 삽화가 담겼다. 김치, 비빔밥, 삼계탕 등 한국음식과 갓끈, 한복 등 전통의상,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등 한국 문화재도 포함됐다.

    윤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겨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따스한 온기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희망찬 2023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