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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업용 부동산 침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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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업용 부동산 침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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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 상승의 직·간접 영향으로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알스퀘어는 ‘2023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핵심 키워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예측했다. 알스퀘어가 선정한 핵심 키워드는 △금리 인상 속도 △자산 리밸런싱 △탄탄한 임차 수요 지속 여부 등이다.


    알스퀘어는 국내외 물가 상승률이 높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내년에도 불안한 국제 정세가 이어져 경기 반등을 예상하기 이르다고 분석했다.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올 상반기 금리 상승으로 기대가 꺾이고, 하반기엔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매매 건수는 지난 5월 287건에 달했으나 10월에는 99건으로, 5개월 만에 65.5% 급감했다.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부동산 매각도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하반기 들어 지난 19일까지 유형자산 양도·처분 결정을 한 상장사는 27곳이며 총 규모는 1조9600억원가량으로 집계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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