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채널네트워크(MCN) 스타트업 레페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2.2% 늘었다고 전했다.
레페리는 "올해 4분기를 남겨뒀지만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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