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5년 연속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사회를 맡는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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